아침에 경인고속도로가 막힐까봐 서둘러 출발하여
아침부터 욜님과 함께 언니네에 들러 천막을 싣고
친구사이와 센터의 짐들을 챙기고
낙원상가에서 엠프를 대여하여
서울숲으로 갔습니다..

서울숲은 처음 가보았네요...덕분에
날씨도 맑고 좋았습니다..

무지개행동은
출범선언문을 함께 읽고.. 여러 단체와 사람들도 만나고
몇분의 자유발언과 함께 단체별로 준비한
공동체놀이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출범식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동성애혐오증이 없어지고
성소수자들이 자유롭고 평등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회가
핑 왔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특히 해맑고 발랄한 10대팀을 보면서요...

모두들 고생하셨고요
다음에 또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요^^
이 게시물을..